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서초동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 25층 복합업무시설 건설 가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4-29 11:1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서초동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 25층 복합업무시설 건설 가결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코오롱스포렉스 부지. <서울시>
서울 서초구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 25층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인 서초구 서초동 1324-2번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8900㎡ 규모의 코오롱스포렉스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5층으로 이뤄진 스포츠·업무 복합시설이 생긴다. 

지하 2~3층에는 수영장과 볼링장 등 스포츠시설, 지하 1층~지상 23층에는 업무공간과 스타트업 지원 협업공간 등이 조성된다. 옥상부인 지상 24~25층에는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이번 사업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기부채납) 663억 원은 서초구 복합문화시설 신축, 서초대로 도로부지 보상 등에 쓰인다. 

코오롱스포렉스 부지는 서울시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 부지규모를 1만㎡ 이상에서 5천㎡ 이상으로 완화한 이후 사전협상이 이뤄진 첫 사례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인 마포구 동교동 157-1번지의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도 가결했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마포구 동교동 157-1번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 땅에 민간 공동주택 250세대, 오피스텔 252세대, 공공임대주택 48세대 등 중소형주택 550세대를 지을 계획을 세워뒀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2019년 6월 내놓은 정책이다. 시범사업지는 공릉역, 방학역, 신림선110역, 보라매역, 홍대입구역 인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