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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금호건설과 금호아시아나 상표 1년 무상사용 계약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28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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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앞으로 1년 동안 금호아시아나 상표를 무상으로 사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건설과 금호아시아나 브랜드를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금호건설과 금호아시아나 상표 1년 무상사용 계약
▲ 아시아나항공 로고.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5월1일부터 2022년 4월30일까지 금호아시아나 상표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계약기간에 상표 무상 사용계약을 해지하거나 변경할 수도 있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은 금호건설에 상표사용료를 지급해왔다. 금호건설은 금호아시아나 상표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상표 사용료는 매달 매출의 0.2%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상표사용료로 70억 원가량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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