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국민의힘과 원칙있는 통합 추진, 주호영과 만나 논의하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27 17:3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과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하자는 데 최고위원들이 뜻을 같이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을 직접 만나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국민의힘과 원칙있는 통합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과 만나 논의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그는 “우리가 논의했던 내용들과 당원들로부터 수렴됐던 사항들을 놓고 주 대행과 함께 논의하도록 하겠다”며 “연락해서 서로 가능한 시간에 만나 의논하겠다”고 덧붙였다.

통합에 앞서 모든 당원의 의견을 묻는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모든 당원 투표나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며 “그건 통합 논의가 이뤄지는 동안 당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 대 당 합당이나 흡수합당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통합이 될지 묻는 질문에 “원칙 있는 통합이라고 말했다”며 “세부적 내용은 주 대행과 만나 논의하고자 한다”고 대답했다.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통합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안 대표는 “우리가 지금까지 중도실용노선을 계속 추구해 왔고 정권교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혁신들도 있다”며 “당원들로부터 종합한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혁신의 5가지 키워드는 유능, 도덕, 공정, 국민통합, 청년을 위한 미래”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