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인도네시아 제약사와 선판매계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27 14:1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이 인도네시아 제약기업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놓고 선판매 계약을 맺었다.

제넥신은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X-19N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1천만 도즈를 공급하기로 인도네시아 제약기업 칼베와 선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인도네시아 제약사와 선판매계약
▲ 성영철 제넥신 대표이사 회장.

칼베는 인도네시아에서 GX-19N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뒤 1천만 도즈를 구매해 현지에 판매하고 백신 매출의 일정 부분을 제넥신에 판매수수료(로열티)로 지급하게 된다.

칼베파르마는 초기 계약금을 대신해 제넥신의 임상시험 비용을 부담한다. 제넥신은 국내 생산시설에서 백신을 생산해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제넥신과 칼베는 코로나19 백신과 빈혈치료제 등 개발에서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해 5월에는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 올해 3월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에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제출했다.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지속형 빈혈치료제 GX-E4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칼베는 1966년 설립된 아세안 최대규모의 인도네시아 제약사인데 다양한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