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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놓고 "기존 안을 보완해 제대로 만들겠다"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4-27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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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27일 서울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광장 공사가 이미 34% 진행됐고 2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며 “기존 안을 보완해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광화문광장 공사 놓고 "기존 안을 보완해 제대로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공사를 멈추면 복구비용을 포함 최소 400억 원의 예산을 날릴 수 있다고 봤다.

오 시장은 경복궁 앞 월대를 복원하고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등 주요 시설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푼이라도 시민의 세금을 헛되이 사용하면 안 된다”며 “문제를 최소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서울시는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2020년 11월 공사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79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서쪽 편도 6차로의 도로를 모두 없애 광장으로 만들고 주한 미국 대사관쪽의 도로를 7~9차로로 넓혀 양방향으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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