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3.8%로 내려, 충청과 20대에서 부정평가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26 10:5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3.8%로 내려, 충청과 20대에서 부정평가 상승
▲ 4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3.8%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4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33.8%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5%포인트 오르며 63.0%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9.2%포인트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3.3%로 0.5%포인트 줄었다.

문 대통령에 관한 부정평가는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5.5%포인트, 2.1%포인트 올랐다. 또 여성에서 3.2%포인트, 20대에서 7.9%포인트, 50대에서 6.2%포인트,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6.0%포인트, 무당층에서 5.2%포인트, 중도층에서 2.6%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학생에서 8.1%포인트, 노동직에서 5.4%포인트, 가정주부에서 5.0%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서울에서는 긍정평가가 1.6%포인트 상승했다. 호남권에서도 1.3%포인트 올랐다.

이밖에 긍정평가는 30대에서 2.4%포인트, 40대에서 2.0%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9.6%포인트, 진보층에서 4.2%포인트, 무직에서 4.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4731명을 접촉해 253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1.9%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