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유럽노선에 임시선박 더 투입, 배재훈 "중소기업 수출지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25 16:5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유럽 노선에 임시선박을 또 투입한다.

HMM은 최근 수에즈운하 사고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물류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 노선에 두 번째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HMM 유럽노선에 임시선박 더 투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훈</a> "중소기업 수출지원"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은 1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중소기업 수출화물의 원활한 선적을 위해 앞으로도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임시선박은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굿윌호’다.

HMM은 굿윌호의 화물량 가운데 2600TEU를 화학제품, 철강, 자동차 부품, 가전 등 국내 수출입기업의 물량으로 채웠다.

굿윌호는 26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5월2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들렀다가 5월30일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하게 된다. 수에즈운하는 5월 중순경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HMM은 2019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국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미국 서해안(부산~로스앤젤레스) 12회, 미국 동해안(부산~서배너, 부산~뉴욕) 3회, 러시아 3회, 유럽 1회, 베트남 1회 등 모두 20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해상 물동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증한 데다 올해 3월 대만 에버그린이 소유한 파나마 선적 '에버기븐'이 좌초돼 수에즈운하를 가로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