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경제지표 개선' 힘입어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4-25 12:0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주요 경제지표가 좋아진 데 영향을 받았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경제지표 개선' 힘입어 다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7.59포인트(0.67%) 상승한 3만4043.49에 장을 마쳤다.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7.59포인트(0.67%) 상승한 3만4043.4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19포인트(1.09%) 오른 4180.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8.4포인트(1.44%) 상승한 1만4016.8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미국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60.6으로 집계됐다. 

예상치인 60.5와 3월 확정치 59.1를 모두 웃돌았고 이에 더해 지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사상 최고치로 나타났다.

4월 미국 서비스업 PMI는 63.1로 집계됐는데 예상치인 60.5와 3월 확정치 60.4보다 높았다.

서비스업 PMI 또한 지표를 발표하기 시작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되는 데 따라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의 4월 유로존 제조업 PMI는 63.3으로 나타나 1997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자본이득세 인상 가능성 등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에 부과되는 자본이득세를 20%에서 39.6%로 인상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15%(0.71달러) 오른 62.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0.71달러) 상승한 66.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