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회장 취임 뒤 첫 미국 출장, 현대차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점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4-23 19: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판매법인과 생산공장을 찾았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7일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2021년 해외출장은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회장 취임 뒤 첫 미국 출장, 현대차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 회장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현대차의 미국 판매법인(HMA)를 방문해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현대차가 미국시장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과 관련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현대차의 앨라배마 공장도 찾아 아이오닉5를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할지 여부와 생산능력 증설과 관련한 사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2일 현대차는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전기차는 기본적으로 한국을 생산기지로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유럽과 북미 정도에서 현지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전기차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생산이 중요한 만큼 정 회장이 직접 현지를 찾아 상황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는 완성차업체에게 미국 안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지을 것을 유도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1년 하반기부터 아이오닉5를 미국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 회장은 24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