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힘빠져, 디피씨 7%대 위지윅 3%대 FNC 1%대 밀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23 16:2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3일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79%(110원) 떨어진 60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터테인먼트주 힘빠져, 디피씨 7%대 위지윅 3%대 FNC 1%대 밀려
▲ FNC엔터테인먼트 기업로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7%(700원) 하락한 4만385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2%(350원) 빠진 3만38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6%(35원) 내린 405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3%(250원) 낮아진 2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이브(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7%(3500원) 상승한 25만8500원에 장을 닫았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키이스트 1곳을 빼고 모두 내렸다.

디피씨 주가는 7.28%(1150원) 급락한 1만4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26%(130원) 하락한 5610원에 장을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손오공 주가는 1.52%(55원) 떨어진 35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78%(20원) 내린 25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71%(1천 원) 빠진 14만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0.21%(300원) 낮아진 14만5300원에 장을 끝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키이스트 주가는 0.98%(150원)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3.23%(400원) 떨어진 1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98%(1천 원) 빠진 1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57%(150원) 낮아진 2만6535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56%(250원) 상승한 4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36%(50원) 오른 1만3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