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의 유럽 임상1상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21 14:4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동제약이 유럽에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1상을 추진한다. 

일동제약은 독일 연방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에 제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IDG-16177의 임상1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동제약, 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의 유럽 임상1상 추진
▲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일동제약 관계자는 “IDG-16177은 비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유럽에서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되면 신속하게 임상1상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임상1상에서 건강한 사람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IDG-16177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 

IDG-16177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GPR40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G-16177은 고혈당에서 인슐린을 선택적으로 분비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 약물 투여에 따른 저혈당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는 차별점을 지닌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전혀 생성하지 못하는 1형 당뇨와 인슐린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혈당조절이 안되는 2형 당뇨로 나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