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확대 및 지원 협약 맺어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4-20 11:4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확대 및 지원 협약 맺어
▲ 유재용 롯데건설 상무(왼쪽부터)와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동부지사장, 임정택 향기내는 사람들 대표, 연재성 롯데건설 소장이 19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롯데건설은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둔촌 아파트 현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 '향기내는 사람들'과 중증장애인 고용지원 협약도 진행했다.

19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유재용 롯데건설 상무, 연재성 롯데건설 소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장, 임정택 향기내는 사람들 대표가 참석해 건설업 장애인 고용 활성화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그동안 건설산업의 특성상 장애인 고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높았는데 이번 롯데건설의 장애인 고용 실천사례는 건설부문의 장애인 고용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애인 고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롯데건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맞물려 사회적 가치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소외계층의 안정적 자립기반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현장별 장애인 고용 의무제와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연계고용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사회적 기업 '향기내는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둔촌 아파트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었다. 총괄 매니저 1명과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