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가철도공단 조직개편, 김한영 "지속가능한 철도교통체계 구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4-19 17:1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철도공단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가철도공단은 19일 철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싱크탱크 기능을 확립하고 철도 인프라의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뼈대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조직개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02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한영</a> "지속가능한 철도교통체계 구축"
▲ 국가철도공단 기업 이미지 추가 개발본.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사장 직속으로 미래전략연구원을 신설했다. 

미래전략연구원 아래에는 철도정책 개발과 철도 핵심기술 연구를 맡을 정책개발처와 기술연구처를 설치했다.

또 철도 개량사업의 설계와 시공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본부 아래에 시설설계부와 통신개량부를 신설했다.

철도망 구축사업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토목설계처에 토목설계3부를, 수도권본부에 수도권광역사업단을 설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저탄소 녹색철도 이미지를 반영한 CI(기업 이미지)도 개발했다.

새 CI는 기존 CI의 금색 부분에 녹색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철도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4차산업혁명 및 철도 인프라 디지털화 등 미래 교통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철도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노후시설 개량 및 철도 핵심기술 개발에도 적극 투자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