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냐짱에 해외 64호 매장 열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19 11: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가 베트남 대표 휴양지인 나쨩에 점포를 연다.

롯데마트는 20일 베트남 15호점이자 해외 64호점인 ‘냐짱 골드코스트점’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냐짱에  해외 64호 매장 열어
▲ 롯데마트 베트남 15호점 '냐짱 골드코스트점'.

이번 매장은 2019년 2월 하노이에 문을 연 ‘꺼우져이점’ 이후 2년 만에 베트남에서 문을 여는 점포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점포는 당초 2020년 4월에 개점할 방침을 세웠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일을 늦췄다”고 말했다.

새 점포는 아파트와 오피스,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는 주상 복합형 대형 쇼핑몰 골드코스트 건물 3층과 4층에 매장 면적 3574㎡ 규모로 들어선다.

또 롯데마트가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시그니처 스시'를 운영하고 지역 맛집과 함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월드 푸드도 선보인다.

조영준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장은 “골드코스트점은 베트남에서 2년 만에 문을 여는 점포인 만큼 역량을 집중한 매장이다”며 “베트남 내 대표 휴양지에 위치해 현지인은 물론 베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요까지 모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