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알림  부음

현대차 부회장 지낸 전성원 별세, 향년 88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1-04-18 16: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성원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다. 

전 전 부회장은 1933년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역 이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6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현대차 부회장 지낸 전성원 별세, 향년 88세
▲ 전성원 현대자동차 사장이 1994년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차 액센트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5년 현대자동차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1990년부터 1995년까지 현대자동차 사장으로 일했다.

자동차공업협회 회장, 현대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6년에 현대자동차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소령 시절 월남전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과 월남1등 명예훈장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된 이후에는 금탑산업훈장, 한국의 경영자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장지는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