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금감원에 지속가능금융팀 신설해 녹색산업 자금공급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16 15:5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녹색금융 분야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윤 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최근 녹색금융 전담조직인 지속가능금융팀을 신설하고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녹색산업에 자금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에 지속가능금융팀 신설해 녹색산업 자금공급 확대"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등이 주관한 국회기후변화포럼 세미나는 기후위기에 정책적 대응방안과 친환경 분야에 사용되는 녹색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행사다.

윤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는 이제 일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나 금융당국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해 민간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 협조가 이뤄질 때 녹색금융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