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토니모리, 중국에서 화장품 제조사업에 박차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1-26 16:1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니모리가 자회사인 토니모리메가코스를 앞세워 중국에서 화장품 제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니모리메가코스는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업체다.

  토니모리, 중국에서 화장품 제조사업에 박차  
▲ 토니모리메가코스는 청도명월해조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니모리메가코스는 해조류 원료 전문업체인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과 화장품 생산 및 유통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화장품 상품기획과 내용물·용기 개발, 유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니모리메가코스는 중국 저장(浙江)성 핑후(平湖)에 짓고 있는 공장이 완공되면 명월해조그룹으로부터 양질의 원료를 공급받아 화장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 공장은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까지 완제품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인데 올해 말 완공돼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지난해 11월 핑후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토지계약 체결식에서 “중국 핑후에 화장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중국 특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와 교류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명월해조그룹은 세계 최대 알긴산(식물성 식이섬유) 전문 제조업체로 해조류 관련 원료 개발과 해조화장품, 해조건강식품, 해양생물 의학소재, 해조비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 5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