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5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5.13%(700원) 급락한 1만2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4.85%(1만7500원) 내린 34만3천 원에, 오리온 주가는 3.53%(4500원) 밀린 12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맘스터치앤컴퍼니 주가는 3.32%(125원) 떨어진 3640원에, 샘표 주가는 2.88%(1600원) 내린 5만3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73%(450원) 밀린 1만60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2.39%(115원) 빠진 47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1.65%(300원) 하락한 1만79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43%(130원) 내린 899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27%(450원) 빠진 3만5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1.1%(700원) 낮아진 6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1.08%(350원) 떨어진 3만19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75%(200원) 내린 2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0.74%(70원) 밀린 94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7%(4천 원) 빠진 57만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하림 주가는 0.61%(20원) 하락한 3270원에, 대상 주가는 0.57%(150원) 떨어진 2만635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400원) 내린 7만98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41%(300원) 빠진 7만320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하락한 29만3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전날과 같은 9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5.9%(1150원) 급등한 2만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선진 주가는 5.75%(1천 원) 뛴 1만8400원에, 동원F&B 주가는 2.32%(4500원) 오른 19만8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2.32%(6천 원) 오른 26만5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63%(1200원) 상승한 7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05%(250원) 높아진 2만4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61%(60원) 오른 9930원에 장을 종료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61%(300원) 오른 4만91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6%(2500원) 상승한 4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47%(50원) 높아진 1만6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50원) 상승한 1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25%(200원) 높아진 7만8900원에, 무학 주가는 0.13%(10원) 오른 80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