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의 미국 기술주 투자 상장지수펀드 수익률 117%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14 18:0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의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상품 수익률이 공모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삼성자산운용은 13일 기준 'KODEX 미국 FANG 플러스(H) 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17.07%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의 미국 기술주 투자 상장지수펀드 수익률 117%
▲ 삼성자산운용은 13일 기준 'KODEX 미국 FANG 플러스(H) 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17.07%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이는 같은 기간 레버리지펀드를 제외한 전체 공모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1위다.

이 상품은 테슬라,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혁신기업으로 평가받는 차세대 기술 관련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데이터지수에서 산출하는 'NYSE FANG+ Index' 지수를 추종하며 2019년 1월에 상장됐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5383억 원이다. 올해에만 2018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우수한 수익률과 미국 기술주 관심 증가에 힘입어 순자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은 미국 증시를 이끄는 대장주인 동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언택트(비대면)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꾸준히 관심을 지녀볼 만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