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오세훈 '상생방역' 놓고 '도움 안 돼' 여론 51.4%, '도움 돼' 41.8%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4-14 10:5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상생방역' 놓고 '도움 안 돼' 여론 51.4%, '도움 돼' 41.8%
▲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오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을 두고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1.4%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련하겠다고 한 ‘서울형 상생방역’이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오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을 두고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1.4%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은 41.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9%로 집계됐다.

민생 측면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이 54.2%로 나타났다.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40.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로 조사됐다.

서울 거주자에 한정해 살펴보면 방역에서 ‘도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8.9%, ‘도움 될 것’이라는 응답은 47.0%로 팽팽했다.

오 시장은 앞선 12일 식당은 오후 10시, 주점은 오후 11시, 유흥주점은 밤 12시까지 운영을 연장하는 서울시 자체 방역수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에게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