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가 상승 가능, "커머스 지배력 커지고 글로벌사업도 성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14 08:2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사업의 성장성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 주가 상승 가능, "커머스 지배력 커지고 글로벌사업도 성장"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5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3일 네이버 주가는 38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개발자 채용과 임직원 스톡옵션 교부에 따른 주식보상 영향으로 비용이 증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전자상거래(커머스)시장에서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

네이버의 전자상거래부문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 측의 2025년 시장 점유율 목표치는 30%로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17.4%였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공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배송, 멤버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향후 프리미엄 머천트(판매자) 솔루션 제공에 따라 전자상거래 이익률도 높아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경쟁사와 비교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았던 일본지역 웹툰 사업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고 일본 스마트스토어 출시도 예정돼 있다”며 “이에 하반기에는 글로벌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다”고 파악했다.

네이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367억 원, 영업이익 1조302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