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앤컴퍼니 조현식 대표 사임, 조현범 단독대표체제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12 18:0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이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를 사임했다.

한국앤컴퍼니는 12일 조현식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기존에 조현식·조현범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조현범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국앤컴퍼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0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식</a> 대표 사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 단독대표체제로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부회장.

앞서 조현식 부회장이 이한상 고려대 교수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절차가 마무리되면 물러나겠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앤컴퍼니가 3월30일에 연 한국앤컴퍼니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조현식 부회장과 조현범 사장이 각각의 후보를 내세웠는데 조현식 부회장이 주주제안한 이한상 교수가 선임됐다.

조현식 부회장은 1일 한국앤컴퍼니 이사회 의장에서도 물러났다.

한국앤컴퍼니 정관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 이사회 의장직은 대표이사가 맡도록 하고 있다.

다만 조 부회장은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부회장과 사내이사 등의 직책은 유지하고 있다.

조현식 부회장의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