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대금 배상액 424억으로 늘어, "산정기간 변경"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09 18:1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회사 게이트고메코리아(GGK)에 배상해야 하는 금액이 100억 원 더 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정정공시를 통해 “공급대금 산정기간이 14개월에서 25개월로 변경되면서 중재금액이 324억 원에서 424억 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대금 배상액 424억으로 늘어, "산정기간 변경"
▲ 아시아나항공 로고.

싱가포르 국제상업회의소는 2월18일 아시아나항공이 게이트고메코리아에 기내식 공급대금 324억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아시아나항공과 공급대금 산정방식을 두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2019년 6월17일 싱가포르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중재를 신청했다.

게이트고메코리아는 2018년 9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법률 검토를 거쳐 배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국제상업회의소 중재에 불복하면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추정,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오세철 삼성물산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