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아산공장 12~13일 생산 중단,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영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09 17: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반도체 수급문제로 울산 1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아산 공장도 휴업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아산 공장에서 생산을 멈춘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 12~13일 생산 중단,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영향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차량용 반도체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의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다.

아산공장에서는 현대차의 주력 세단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은 이미 7일부터 생산을 멈추고 있다. 울산 1공장은 15일부터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 영향으로 10일 특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량용 반도체 재고를 보유한 차량 모델을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반도체 수급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