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부, 미얀마 진출기업들에게 직원 안전 위한 신속대응 주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09 17: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미얀마에 진출한 기업들에게 현지 교민과 기업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얀마 진출기업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정부, 미얀마 진출기업들에게 직원 안전 위한 신속대응 주문
▲ 산업통상자원부.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C&C, 태평양물산, 섬유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토지주택공사 등이 미얀마 진출 기업과 산업부 통상차관보, 통상협력국장,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등 유관기관 및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2월1일 발생한 미얀마 쿠데타 사태 이후 두 차례에 거쳐 통상협력국장 주재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상황변화를 파악하고 대응해 왔다.

최근 미얀마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3일 위기·여행경보가 상향됨에 따라 이번 상황점검회의는 통상차관보 주재로 격상해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한상의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련 기관들은 미얀마 정세 변화 및 현지 진출기업 동향 등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들은 기업인 안전 보장을 위해 정부가 관심을 지니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기업들에게 현지교민과 기업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하고 적극지원을 약속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얀마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관련 부처·기관·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우리 기업과 국민과 관련해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