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G, 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담배값 인하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1-22 19: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2002년 민영화한 이후 처음으로 일부 담배제품 가격을 내린다.

KT&G는 25일부터 5개 제품 가격을 4700원에서 4500원으로 2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KT&G, 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담배값 인하  
▲ KT&G가 판매중인 다비도프 시리즈 제품.
가격인하 대상 제품은 다비도프 시리즈 2종(클래식, 블루)과 람보르기니 시리즈 3종(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 구스토)이다.

다비도프는 KT&G가 글로벌 담배회사인 임페리얼타바코그룹과 브랜드 라이센싱 계약을 맺은 제품이다.

람보르기니도 KT&G가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들여왔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가격조정 협의를 거쳐 국내 주요 제품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내렸다”며 “이번 가격인하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하나금융 목표주가 상향, 원/달러 환율 안정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