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지도부 모두 사퇴, 당대표와 원내대표선거 조기실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4-08 16:1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지도부 사퇴를 알리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민주당 지도부 모두 사퇴, 당대표와 원내대표선거 조기실시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행은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 결과에 관련한 책임을 지겠다”며 “민주당은 선거를 통해 국민이 준 과제를 무겁게 여기고 철저히 성찰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와 원내대표선거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겠다”며 “새로 선출되는 지도부가 민심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원래 9명이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현재 김 대행 외에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양향자, 박홍배, 박성민 최고위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민주당은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하고 도종환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비대위는 민홍철, 이학영, 도종환, 신현영, 오영환, 김영진 의원과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등 7명으로 구성한다. 

전당대회는 5월2일, 원내대표 선거는 4월16일에 실시한다.

이날 회견에는 김종민, 노웅래, 양향자, 박성민, 염태영, 신동근, 박홍배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 반만에 판매량 100만 장 넘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