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휴대폰사업 종료해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최대 3년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8 10:4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휴대폰사업 종료에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최대 3년 동안 지원한다.

LG전자는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기간을 기존보다 1년씩 늘려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 휴대폰사업 종료해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최대 3년 지원
▲ LG전자 스마트폰 '벨벳'. < LG전자 >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2019년 이후 출시된 제품부터 적용되며 LG전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지난해 출시한 휴대폰 벨벳과 윙은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지원 일정은 구글의 운영체제 배포 일정, 제품 성능, 제품 안정화 수준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

LG전자는 “LG 제품을 마지막까지 믿고 구매한 고객 신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기 위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휴대폰 사후서비스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국내 휴대폰 사후서비스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소 4년 지원한다. 

LG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전국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LG페이도 사업종료 후 최소 3년 동안 유지한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한다. 고객은 LG전자의 휴대폰사업 종료 이후에도 유통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휴대폰을 살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