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흥국화재, 임직원 걸음 수 측정해 기부에 참여하는 캠페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4-08 10:3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임직원 걷기를 통해 숲 조성에 기부하는 활동을 벌인다. 

흥국화재는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큰빛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흥국화재, 임직원 걸음 수 측정해 기부에 참여하는 캠페인
▲ 흥국화재는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큰빛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흥국화재>

큰빛한걸음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대기오염 예방과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흥국화재 모든 임직원들이 4월 한 달 동안 참여한다. 

빅워크는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모바일플랫폼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걸었던 걸음 수를 측정해 기부하게 된다.

흥국화재는 기부된 걸음을 소나무 묘목으로 환산·구매해 강원도 지역의 숲 조성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밖에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진격의 다이어트 챌린지’, ‘걸으며 우리동네 봄 풍경 자랑하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고의 걸음기부 직원과 팀에는 스마트워치, 마사지기 등 경품도 선물한다.

흥국화재는 최근 탈석탄금융 선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열고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에도 큰빛한걸음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태광그룹 임직원이 참여해 7억3341만4718걸음을 기부했다.

흥국화재 사회공헌 담당자는 "태광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대기오염 예방과 탄소 저감, 푸른 숲을 보호하는 건강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