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오세훈 59%, 박영선 37.7%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4-07 20:3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는 7일 재보궐선거의 출구조사를 벌인 결과 오 후보가 59.0%의 득표율을 얻어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5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37.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7%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예상 격차는 22.7%포인트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북권에서 58% 대 38.3%, 동북권에서 55.6% 대 40.3%, 서남권에서 56.9% 대 40%로 오 후보가 모두 우세했다. 특히 동남권에서는 67.2% 대 30.5%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오세훈 후보는 연령별로도 20대에서 55.6% 대 33.6%, 30대 56.5% 대 38.7%, 50대 55.8% 대 42,4%, 60대 69.7% 대 29.1%로 앞섰다. 40대에서만 박영선 후보가 49.3% 대 48.3%로 오 후보를 미세하게 앞섰다.

성별에서도 오 후보가 남자 60.9% 대 36.3%, 여자 57.2% 대 39.1% 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방송3사가 서울 50개 투표소에서 실시했다.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는 입소스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출구조사를 의뢰했다.

출구조사는 선거 당일 투표 시작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행했다. 응답자는 투표를 하고 나온 5번째 투표자마다 체계적으로 추출(Systematic Sampling)해 선정했다. 

출구조사에는 2~3일 이틀 동안 실시된 사전투표의 표심이 반영되지 않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궐선거 개표결과의 윤곽은 이르면 오후 11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