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작년 국내은행 점포 수 304개 감소, 2017년 이후 최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07 16: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작년 국내은행 점포 수 304개 감소, 2017년 이후 최다
▲ 은행별 점포수 변동추이.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점포수가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 말 국내은행 점포 수는 모두 6405개로 2019년 말보다 304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 확대와 중복점포 정리 등 영향으로 2017년(312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점포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20년 국내은행이 신설한 점포는 30개에 불과했지만 폐쇄점포는 334개에 이르렀다.

신설점포는 기업은행이 6개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5개), 국민은행·신한은행(4개), 부산은행·광주은행(3개) 순서였다.

폐쇄점포는 국민은행이 83개로 가장 많았다. 하나은행(74개), 우리은행(58개), 부산은행(22개), 신한은행(21개)이 뒤를 이었다.

은행별 점포수는 시중은행이 3546개, 지방은행이 889개, 특수은행이 1970개였다. 시중은행은 2019년보다 238개 감소했고 지방은행은 44개, 특수은행은 22개 줄었다.

지역별 점포수는 수도권·광역시 등 대도시권이 4885개로 251개, 대도시권을 제외한 지역은 1520개로 53개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은행별 점포 운영현황을 반기별로 발표할 계획이다”며 “점포 감소로 금융소비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점포폐쇄 관련 절차를 충실히 히행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