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티볼리, 유럽에서 잇따라 '올해의 차'에 선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1-21 20:1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볼리가 유럽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쌍용차는 21일 "티볼리가 제29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VAB는 벨기에 최대의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다.

  쌍용차 티볼리, 유럽에서 잇따라 '올해의 차'에 선정  
▲ 쌍용차의 소형 SUV '티볼리'.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와 자동차 소유주 100여 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각 부문별로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이 과정에서 비교시승을 포함해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모두 36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

쌍용차는 “심사위원단이 티볼리의 뛰어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높은 연료효율성, 강력한 엔진 성능,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소형 SUV이면서도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과 넓은 트렁크 공간이 확보돼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티볼리는 이에 앞서 유럽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의 터키판인 오토쇼가 주최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Golden Steering Awards 2015)’에서도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로 선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국내 소형 SU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티볼리 롱바디 모델이 올해 상반기에 출시되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는 물론 유럽 SUV시장에서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