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 건설현장 정상화로 하반기 이익 늘어"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4-06 08:2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들면서 해외 건설현장이 정상화돼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 목표주가 상향, "해외 건설현장 정상화로 하반기 이익 늘어"
▲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5만6천 원에서 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현대건설 주가는 4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해외부문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실적 정상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유가가 반등하면서 해외수주 분위기도 좋다”고 내다봤다.

현대건설은 해외에서 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들면서 그동안 착공이 지연되고 공사가 더디게 진행됐던 해외 건설현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파나마 메트로와 이라크 바스라 고도화설비 등 주요 프로젝트는 2분기에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국내도 2020년 분양 확대가 이루어져 주택실적 개선과 분양 호조를 이어갈 것이다”고 바라봤다.

현대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2290억 원, 영업이익 88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60.5%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