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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간편청구서비스 도입, 송영록 "플랫폼 기반 확충"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4-05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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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이 서류 접수없이 비대면으로 정액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정액보험금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간편청구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간편청구서비스 도입, 송영록 "플랫폼 기반 확충"
▲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업계최초로 정액보험금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간편청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기존 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는 실손보험에만 한정돼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간편청구서비스를 이용하면 우편이나 팩스 또는 모바일 사진 올리기 등 방법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청구의 신’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병원의 진료내역이 자동으로 연동돼 진단 및 입원, 통원 등 사망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보장에 보험금 간편청구가 가능하다.

청구의 신에 접속해 보험계약에 따른 청구가능 보장내역을 확인한 후 청구서를 작성하면 보험금 청구서와 함께 병원 이용정보가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실시간으로 메트라이프생명에 전송된다. 

현재 청구 건의 90% 이상은 청구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되고 있다. 시스템이 더욱 고도화되면 청구 뒤 1시간 안에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메트라이프생명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정액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중앙대학교병원과 계명대동산병원이며 연계병원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보험금 청구의 편의성을 개선해 고객이 질병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질병의 예방에서 진단, 치료, 재정지원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360도 종합솔루션 제공을 위한 플랫폼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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