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구글과 합작해 자율주행서비스 개발 보도는 사실 아니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4-02 17:4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합작사 설립을 통한 구글과의 협업할 것이라는 보도를 놓고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현대차는 2일 현대차와 구글이 합작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 등 차량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는 한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구글과 합작해 자율주행서비스 개발 보도는 사실 아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이미 합작법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미국 앱티브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 모셔널을 2020년에 설립했다.

당시 현대차는 그룹차원에서 자율주행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앱티브와 각각 20억 달러(2조2천억 원)씩 투자했다.

모셔널은 2023년에 아이오닉5를 바탕으로 로보택시도 선보일 계획을 세워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타운홀미팅에서 자율주행과 관련한 진행사항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모셔널이 이번에 미국 네바다에서 자율주행 레벨4 인증을 받았는데 네바다에서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무인테스트 등을 진행하면서 경쟁사보다 더욱 많은 데이터를 모아 2023년 상용화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독자적으로 차량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현대차는 3월22일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차량관리서비스를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