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일본 키옥시아 이르면 여름 상장, 매각협상 진행하지 않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2 17:1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반도체기업 키옥시아가 지분을 매각하는 대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2일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도시바와 베인캐피털,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이르면 올해 여름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외국언론 "일본 키옥시아 이르면 여름 상장, 매각협상 진행하지 않아"
▲ 키옥시아 욧카이치 공장. <키옥시아>

최근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 미국 반도체기업이 키옥시아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키옥시아는 현재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을 벌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키옥시아는 메모리반도체인 낸드플래시를 생산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낸드시장 점유율 19.5%로 삼성전자(32.9%)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래 도시바의 사업체였으나 2018년 SK하이닉스와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 180억 달러에 매각됐다.

현재 키옥시아의 기업가치는 300억 달러가량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