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캐나다와 호주에도 내놔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02 10:2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이어 캐나다와 호주에도 휴밀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내놨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파트너사인 글로벌제약사 머크(MSD)를 통해 캐나다와 호주에서 휴밀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성분명 아달리무맙)를 각각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캐나다와 호주에도 내놔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휴미라는 미국 바이오기업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세계 바이오의약품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내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2020년에는 매출 22조 원가량을 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하드리마의 캐나다와 호주 출시를 계기로 유럽 아닌 해외시장에서도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하드리마는 유럽에서 ‘임랄디’라는 이름으로 2018년 10월부터 팔리고 있다. 

임랄디의 유럽 판매를 맡은 바이오젠에 따르면 임랄디는 지난해에만 유럽에서 매출 2억1630만 달러(약 2350억 원)을 냈다. 2019년보다 17.6% 증가한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혁종
삼바휴미라...1년이내 철수한다.. 한표   (2021-04-04 16: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