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조직개편, 디지털 전환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4-01 19:0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증권이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현대차증권은 고객자산관리서비스 강화를 위해 리테일과 홀세일로 나누어져 있던 자산관리부문을 통합하고 채널총괄본부로 재편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조직개편, 디지털 전환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 현대차증권 로고.

기존 자산관리(WM)사업부문과 상품전략 부문을 채널총괄본부 아래 리테일사업부로 통합됐다.

현대차증권은 "개인고객과 법인고객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영업채널과 상품·전략 조직 사이의 시너지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초저금리환경에서 다양한 요구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은 사업부별로 흩어져있던 디지털업무를 통합하고 채널총괄본부 리테일사업부 아래 자산관리부문 디지털업무를 총괄하는 ‘디지털솔루션실’을 새로 만들었다.

디지털솔루션실은 디지털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전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애자일(Agile) 조직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이 만들어졌고 리서치센터에 글로벌리서치팀도 신설됐다. 

현대차증권은 소비자보호실을 대표 직속조직으로 만들어 독립성을 강화한 만큼 고객 관점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글로벌리서치팀은 해외주식 투자정보 제공 확대 및 컨설팅 강화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서비스 영업 등을 지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