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마이데이터서비스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4-01 18:3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에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원 안에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마이데이터서비스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운영
▲ 금융위원회 로고.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기본 샘플 및 자체 데이터를 이용해 API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자체 검증할 수 있는 개발 및 테스트환경을 제공한다.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특정 프로그램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있도록 미리 정한 규칙을 뜻한다.

표준 API 규격에 맞게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API별 상세 개발규격도 제공한다.

금융위는 금융소비자가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적합성 심사와 보안 취약점 점검도 추진하기로 했다.

적합성 심사는 개발이 완료된 서비스를 금융보안원의 전문인력이 IT 단말기에 설치한 뒤 심사항목별로 적합성을 확인한다. 회원가입과 정보전송 요구, 정보조회 등 19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평가전문기관이나 자체 전담반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한다. 1년에 1번 이상 응용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웹서버, 정보보호시스템, 네트워크 등 375개 항목을 검사한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태스크포스(TF)와 자문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태스크포스와 자문단을 통해 논의된 주요 쟁점사항은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반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