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158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리스료 포함 운영자금으로 활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01 17:3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158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했다.

진에어는 자기주식 68만8천 주를 처분하는 방식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진에어 158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리스료 포함 운영자금으로 활용
▲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한국투자증권이 진에어의 교환사채를 취득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4년 4월1일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항공기 리스료와 유류비, 정비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717억 원, 영업손실 1847억 원을 봤다. 2019년보다 매출은 70.1% 줄었고 영업수지는 적자를 지속했다.

진에어의 부채비율은 2019년 267%에서 2020년 467%로 급증했고 1년 안에 상환해야 할 채무와 차입금, 리스부채는 모두 1936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