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과 인사, 자산관리와 투자금융역량 강화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01 17:1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WM)부문과 투자금융(IB)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실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산관리 고도화 및 투자금융영역 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과 인사, 자산관리와 투자금융역량 강화
▲ 신한금융투자 로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PS본부에 WM리서치부와 포트폴리오전략부를 신설했다.

WM리서치부는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수립, 투자 콘텐츠 제공 등을 담당한다.

포트폴리오전략부는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 및 운용, 모델 포트폴리오 성과 검토 등을 맡는다.

또 중소중견기업 대상 영업을 지원하고 ECM(주식발행시장)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금융본부에 신기술투자팀을 새로 만들었다.

다음은 신한금융투자 인사명단이다.

상무보 신임 △글로벌사업본부 이현우
팀장 신임 △인더스트리팀 김승구 △신기술투자팀 이주영
이동 △법인금융상품영업본부 오해영 △소비자보호본부 홍용선 △GMS기획실 명석웅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DB투자 "삼성전자 2분기 저점으로 반등, HBM3E 12단 통과는 9월 말 이후"
삼성증권 "CJCGV, 국내 극장가 보릿고개에 CGI홀딩스 불확실성 커졌다"
SK증권 "올리브영 실적 개선, 지분 51.1% 가진 CJ 배당수입 증가 기대"
미국 M7 잭슨홀 미팅 앞두고 혼조 마감, 'AI 구조조정' 메타 2%대 하락
[특별기고] 제조업 부흥 없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가능할까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비만치료제 초기 임상 안전성 확인, 후속 임상 지켜봐야"
유안타증권 "농심 기대보다 더딘 회복, 툼바 확장은 아직 제한적"
메리츠증권 "LG생활건강 실적 회복 시급, 사업 구조 개선이 관건"
소프트뱅크 인텔 주식 20억 달러 매입, 손정의 "미국 반도체 제조업에 기여"
오리온 해외 확대와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매출 5조'로, 이승준 품질로 승부 거는 집요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