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각자대표이사로 허석헌 정원호 김갑진 선임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3-30 18: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에스동서 각자대표이사에 허석헌 부사장, 정원호 전무, 김갑진 전무가 선임됐다.

아이에스동서는 30일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허석헌 부사장, 정원호 전무, 김갑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 각자대표이사로 허석헌 정원호 김갑진 선임
▲ 아이에스동서 로고.

2012년 5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온 권민석 사장은 임기를 끝내고 자리에서 내려왔다.

허석헌 부사장은 일신건설산업에서 개발영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아이에스동서로 옮겨 건설사업을 총괄했다.

정원호 전무는 아이에스동서 제조총괄을 거쳐 현재 콘크리트사업을 맡고 있다.

김갑진 전무는 일신건설산업에서 관리본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아이에스동서에서 경영관리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각자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