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47.3%, 박영선 30.6%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29 16:2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3%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대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47.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30.6%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박영선 후보의 지지율은 30.6%로 집계됐다.

오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6%포인트) 밖인 16.7%포인트다.

대부분 연령과 권역, 직업에서 오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40대에서는 오 후보가 41.3%, 박 후보가 39.4%로 오차범위 안 접전양상을 보였다.

이번 선거의 의미와 관련해 ‘정부‧여당 견제론’을 선택한 응답자는 55.6%, ‘정부‧여당 지원론’를 고른 응답자는 29.2%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문화일보 의뢰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에 사는 만18세 이상의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