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카카오 토스, 정부 정보 전해주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시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29 12: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행정안전부가 네이버, 카카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알림 등을 전해주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정부부처의 안내문이나 고지서 등의 행정정보 알림서비스를 네이버·카카오·토스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정부 정보 전해주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시작
▲ 네이버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네이버>

행안부와 네이버, 카카오, 비바리퍼블리카는 교통과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전체 8종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30일부터 교통범칙금, 교통과태료, 운전면허 갱신, 통학버스운전자 교육, 고령운전자 교육, 국가장학금 신청, 건강검진일의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부터는 75세 이상 국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사전예약과 날짜, 주의사항 등의 알림도 보내게 된다. 

국민은 정부24 웹사이트의 국민비서 페이지에서 네이버, 카카오, 토스 가운데 앱 1개를 선택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 전자문서서비스’, 카카오 이용자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토스 이용자는 ’내 문서함‘을 확인하면 국민비서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와 토스는 국민비서 알림과 결제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카카오는 알림서비스만 하고 있다. 이용자는 언제든 서비스회사를 바꿀 수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 전자문서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사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빠짐없이 확인하면서 일정을 차질 없이 챙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앱의 내 문서함에서 행정정보 7종을 시작으로 각종 계약서나 청구서, 전자민원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겠다”며 “금융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