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부산 해운대 우동1구역 재건축 5500억 규모 수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3-29 10: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 부산 해운대 우동1구역 재건축 5500억 규모 수주
▲ 아크로 원하이드 조감도. < DL이앤씨>
DL이앤씨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부산 도시정비사업의 대어로 손꼽혀온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27일 열렸는데 DL이앤씨는 참석 조합원 896명 가운데 808명의 지지로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우동1구역에 공사비 약 5500억 원을 입찰가로 제시하며 지방 최초로 고급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하기로 했다. 단지 이름은 ‘아크로 원하이드’다 

우동1구역에는 재건축 공사가 끝나면 지하 3층~지상 28층의 14개 동, 1481세대와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원하이드에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설계와 독창적 외관 디자인, 최고급 커뮤니티시설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정면에 들어서는 '트리플 랜드마크 타워'의 최상층에는 '스카이 라운지'를 설치하고 워터파크, 개인 피트니스 공간, 복층 형태의 실내 골프클럽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간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독보적 기술력을 통해 주거혁신을 이끌어 온 DL이앤씨의 역량과 아크로가 추구하는 최상의 주거철학을 확실히 투영해 아크로 원하이드를 해운대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