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6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4.19%(700원)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10%(70원) 오른 34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2%(250원) 상승한 1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1.34%(120원) 높아진 9070원에, 대상 주가는 1.20%(300원)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7%(15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94%(700원) 높아진 7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82%(80원) 높아진 98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74%(35원) 오른 476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69%(500원) 상승한 7만2500원에, 샘표 주가는 0.59%(300원) 오른 5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 주가는 0.34%(10원) 오른 297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0%(50원) 높아진 1만69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2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오른 7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와 샘표식품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7만3600원, 4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와 푸드나무,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만400원, 2만5400원, 8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42%(350원) 하락한 2만4300원에, 동서 주가는 1.20%(400원) 떨어진 3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18%(5천 원) 낮아진 41만75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01%(900원) 내린 8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76%(2천 원) 밀린 26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하락한 1만58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농심 주가는 0.53%(1500원) 떨어진 28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39%(150원) 낮아진 3만82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0.39%(500원) 내린 12만8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5%(2천 원) 밀린 56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0.29%(20원) 하락한 68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6%(500원) 떨어진 19만2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17%(500원) 하락한 29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