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 오너 임창욱 장녀 임세령,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26 15:3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상그룹은 26일 임 부회장이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을 맡으며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대상에서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대상 오너 임창욱 장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세령</a>,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겸 대상 부회장.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중역 보직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날 대상홀딩스는 임 부회장을 대상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임 부회장은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의 장녀다. 1977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2012년 12월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책을 맡아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했으며 2016년 전무 승진 뒤 대상 마케팅담당중역을 맡고 있다.

임 부회장은 2014년 청정원 브랜드의 대규모 리뉴얼을 주도해 식품전문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2016년에는 기존 가정간편식(HMR)시장의 틈새를 파고드는 ‘안주야’ 제품 출시를 주도했다.

2017년에는 국내 식품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전문 브랜드인 '집으로ON(온)'을 선보이며 온라인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에는 국민조미료 미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MZ세대(1980~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대상홀딩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의사결정 체계와 조직구조 개편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시장 변화에 관한 정확한 정보 습득과 실행, 그룹 차원의 중장기 방향에 관한 일관된 추진을 위해 임 부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의 전략담당중역 및 사내이사로서 그룹 전 계열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인적자원 양성 등의 전략 추진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