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설명회 열어, 김광수 "적응 노력해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3-25 11:4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연합회가 은행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주요 변화 등을 알려줬다.

은행연합회는 24일 사원기관 임직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은행권 금융소비자보호법 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법 설명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적응 노력해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은행연합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강화되는 상품판매절차를 다시 한번 안내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한 중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6대 영업행위 규제 등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 및 새로 도입되는 소비자의 권리 등을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적합성원칙, 적정성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광고규제 등 6대 영업행위 규제를 담고 있다. 금융소비자를 위한 청약철회권, 위법계약 해지권 등도 포함한다.  

박상용 변호사와 안상진 변호사는 “금융회사 임직원은 금융상품 판매단계별로 마련된 장치를 충분하게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당국과 협의해 현장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질의응답을 마련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법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안착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고객신뢰가 금융회사의 존립기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금융회사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