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를 미국 하와이에 공급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4 10:3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를 미국 하와이에 공급
▲ LG전자 에너지저장장치.
LG전자가 해외 공공기관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하와이주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과 관련해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의 광역 전력시스템에서 독립된 분산형 전력공급시스템을 말한다. 주로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하와이주정부는 친환경에너지를 확대해 2045년까지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전자 에너지저장장치는 하와이 주정부 산하 하와이자연에너지연구기구(NELHA) 연구소가 운영하는 양식장 해수공급시스템의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LG전자가 미국 주정부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해외 에너지저장자치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안혁성 LG전자 ESS사업담당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적 제품을 앞세워 해외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전자를 포함한 한국·미국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솔루션기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하와이대학교, 서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