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당 대표에 여영국 뽑혀, "더 평등한 한국 만들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23 23:5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당 대표로 여영국 전 의원이 뽑혔다.

정의당은 23일 당대표 선거에 여 전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찬반투표에서 92.8% 찬성으로 선출됐다.
 
정의당 대표에 여영국 뽑혀, "더 평등한 한국 만들겠다"
▲ 여영국 정의당 대표. 

이번 선거는 성추행 사태로 김종철 전 대표가 성추행사건으로 물러나면서 치러졌다.

여 대표는 "당원이 다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당, 세상을 바꾸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거대양당의 이익동맹에 맞서 보통 사람들의 땀의 가치를 옹호하고 더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경남 사천 출생으로 부산기계공고를 나와 동양기계에 입사한 뒤 노동운동에 투신해  전국금속노조 조직국장을 지냈다.

그뒤 민주노동당에 입당해 경남 도의원을 지냈고 노회찬 전 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진 2019년 경남 창원성산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